전체 글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 4월 13일 pm(필립모리스)1주 매수하다 pm(필립모리스) 누구나 들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말보로, 아이코스 맞다 누구나 아는 담배와 전자담배이다 이 얘기는 왜 나왔을까? 이 주식이 바로 두개를 만든 회사 pm이다. 사실 나도 잘 몰랐다 이런 회사가 있는지 오늘도 그래프를 한번 보고 가자.. 이야,,,,,여기도 수직 낙하했네 진짜 코로나의 무서움은 벗어날 수 없나 보다,,, 또 궁금한 게 있다 바로 배당이다. 배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이다. 미국 주식하면 생각하는 배당 이 배당도 꽤 높은 배당률을 가지고 있다. 1달러다!!!! 와 1달러 지금까지 내가 산 주식 중에는 1달러 이상이 없었다... 앞으로 이렇게 하나하나 차츰차츰 모아가다 보면 한 달에 통신비 낼 정도의 배당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2020년 4월 13일 KO(코카콜라)를 매수하다 2020년 4월 13 일 나는 ko(코카콜라)를 1주 매수했다. KO(코카콜라) 코카콜라는 내가 아는 그 코카콜라가 맞다. 목을 때리는 코카콜라,, 팹시vs코카콜라 이 싸움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이번 주식은 내가 그냥 진짜 아는 주식으로 매수해 보았다. 설마 코카콜라가 망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에 매수하기도 했다 와 코카콜라가격 엄청 비싸네 내가 맨날 알던 코카콜라가 아니잖아,,,;;; 코캌콜라 그래프이다 이 코카콜라도 코로나19는 못피해갔나보다,,, 그래도 배당은 늘었다 역시 배당성장주라고 늘어가나보다. 2020년 4월 13일 ltc(ltc properties lnc)에 투자하다. 이야,,, 이제는 인베스코의 늪을 벗어버리고(그냥 잊으려고 한다) 다른 종목에 투자해보았다. 첫번째로는 ltc이다. ltc프로퍼티스(ltc properties lnc) 이 주식은 1992년 노인요양 시설 부동산 리츠 회사이다. 캘리포니아주 워스트 레이크 빌리지에 있으며 200개의 시설을 소유하고 시설 규모가 25억 달러정도된다. 노인주택과 전문 간호 시설로 이루어져있어 고령화에 대비하여 좋은 주식인것같아 투자했다 라고 생각하고싶지만, 나는 역시나 이번에도 배당을 보고 접근했다... 첫번째는 차트이다. 지금 보니깐 엄청 높은 가격에 샀네,,,,,, ltc주가는 코로나로 인해 폭락후 급등을 반복했다. 이번에 배당을 받았는데 기분이 오묘하다. 배당 내역은 다음에 공개하도록 하겠다. ltc는 배당을 월마다 지급.. 2020년 4월 3일 마지막으로 ivz(인베스코)에 투자하다. 2020년 4월 3일 나는 주가가 떨어진 인베스코를 더 매수했다. 9.5달러였던 게 8.2달러까지 떨어졌다 약 10퍼센트의 손해를 보았다.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바로 인베스코에서 배당을 50퍼센트 삭감했기 때문이다. 분명 7.76%도 훌륭한 수익률이라고 생각한다. 0.31에서 0.155 이 때문에 주식의 가격은 폭풍전야로 떨어졌다,.. 저 구간,,,, 지금 봐도 다 팔아버리고 싶다.. 6월 배당만을 기다리며,,, 인베스코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이라도 들어갔으면,,,아니야 정신 차려!!!!) 2020년 3월 31일인베스코(IVZ)를 추가 매수하다. 2020년 3월 31일 나는 인텔 주식을 판 487달러를 인베스코에 추가 매입하였다.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거기다 투자했는지 모르겠다. 무엇에 홀려서 매수했을까? 그저 늘어나는 배당을 보고? 하루하루 보며 떨어지고 오르는 주식을 보며 아 "나는 어차피 길게 볼 주식이였고 장기투자하려고 생각했잖아!"하고 다짐하고는 한다. 지금 내가 쓰는 글은 과거에 있었던 주식의 이야기라 미래를 알고 쓰는것이지만 내 과거 회상과 후회, 그리고 다시 반복되지 않을 실수를 위해 쓰는것이다. 다소 재미없을 수 있다. 나도 안다.....하지만 점차 블로그를 발전해 가면서 재미있어지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어보고 내 주식도 얼른 오르라는 마음을 항시 기대한다. 2020년 3월 30일 인베스코(IVZ)를 매수하다. 인텔(INTC)을 사고 얼마 안 있어 나는 인베스코(IVZ)를 매수하였다. 이 주식을 매수한 이유는 그저 단순했다. 해외주식에 배당이라는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미국 주식같은경우에는 우리나라랑은 조금 다르게 분기배당이라는것을 지급하는 주식들이 많다. 나는 그래도 뭔가 투자 대비 높은 이득을 보기위해서 배당률이 높다는 인베스코라는 기업을 찾았는데 다른 블로그와 주가만 봐도 많이 떨어져있고 앞으로 더 좋은 실적을 보여줄것이라고 믿었다. 앞으로 믿어보려고한다. 그리고 저번에 매수했던 인텔은 하루지나 또 반등했다. 이것은 초심자의 행운인가...나도 모르게 매도해버렸다.... 400달러로 무슨 주식을 사볼까나,,,? 2020 3월 25일 해외주식 시작 2020년 3월 25일 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 말에 주식을 시작했다. 근데 왜 우리나라 주식이 아니라 해외 주식일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차차 블로그가 커지면 해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는 그냥 내가 어떤 종목을 샀으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또 혼자서 공부하려고 한다. 본래의 직업은 컴퓨터 공학부 대학생으로서 그저 코딩과 컴퓨터 조립, 부품에 대한 관심만을 가지고 있었다. 주식에 대해서 ㅈ 자도 모르는 내가 주식을 투자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궁금했다. 재미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한번 시작해보고자 한다. 다소 나의 말투와 언어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리뷰를 달아주면 고쳐보도록 하겠다. 나의 첫 주식은 인텔(INTC)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주가 폭락이 .. c언어 express 7-4 7.#include int main(void){int a, b, c;scanf("%d", &c);for(a=1 ; a 이전 1 ··· 3 4 5 6 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