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 나는 친구들과 지인들에 말에 주식을 시작했다.
근데 왜 우리나라 주식이 아니라 해외 주식일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것이다.
그 이야기는 차차 블로그가 커지면 해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는 그냥 내가 어떤 종목을 샀으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또 혼자서 공부하려고 한다.
본래의 직업은 컴퓨터 공학부 대학생으로서 그저 코딩과 컴퓨터 조립, 부품에 대한 관심만을 가지고 있었다.
주식에 대해서 ㅈ 자도 모르는 내가 주식을 투자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궁금했다.
재미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한번 시작해보고자 한다. 다소 나의 말투와 언어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리뷰를 달아주면 고쳐보도록 하겠다.
나의 첫 주식은 인텔(INTC)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주가 폭락이 되어 3월 25일 날 52.5달러로 420달러를 샀다.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무슨 깡으로 그냥 40만 원이나 되는 돈을 저렇게 넣었는지 지금 저 사진은 5월 5일 날 어린이날에 찍은 사진이다.
52.5달러에 8개를 매수하여 420달러를 산 주식은 앞으로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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