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건강상태도 한 번씩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용돈 박스를 드리려고 합니다.~~~~~~
누구나 돈은 사랑 아니겠습니까?

이밖에도 전화를 드리고 이사를 해서 디퓨저를 드리려고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받기 싫은 순위는 책이라고 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은 열심히 살라는 압박감이 있다고들 합니다.
또한 꽃다발도 받기 싫은 순위 중 하나입니다.
꽃다발은 비실용 성과 진부함이 묻어난다고 합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전화 한통씩과
같이 살고 계시는 청소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드리기 가장 쉬운 것은
집안 청소나, 음,,, 가슴에 카네이션 하나 정도는 달 아들이면 어떻겠습니까?
저희 부모님도 어릴적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 직장에서도 자랑했다고 합니다!~~
모두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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